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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시, ‘비즈니스 매칭데이’ 체류형 MICE 활성화 기반

안동시가 국내외 기업 교류와 관광을 연계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MICE 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 ‘비즈니스 매칭데이’ 체류형 MICE 활성화 기반

국내외 바이어·지역 기업 참여

문화·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해외시장 진출·판로 확대 논의

안동시가 국내외 기업 교류와 관광을 연계한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MICE 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북·안동 지역 기업이 참여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즈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안동형 MICE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첫날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 분야 국내외 바이어 50개사와 지역 셀러 52개사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논의했으며, 안동 지역 기업 6개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둘째 날에는 예끼마을,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경험했고,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비즈니스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MICE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참가자들의 지역 이해와 재방문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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