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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시, AI융합 교육 추진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안동시, AI융합 교육 추진

8개 고교 17개 과정 운영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개 분야,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대학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산업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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