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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 야산 인근 폐목재 화재 4시간 만에 진화…"담뱃불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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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야산 인근 폐목재 화재 4시간 만에 진화…"담뱃불 원인 추정"

16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 인근 지난해 산불로 쌓아둔 폐목재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의 한 야산 인근 폐목재에서 난 불이 4시간 만에 진화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 인근 지난해 산불로 쌓아둔 폐목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6시 20분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폐목재 10t 정도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 등은 인접 야산에 불이 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 헬기 6대와 차량 10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신원 미상의 인물이 버린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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