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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교재, '클린 경선' 선언…정책 경쟁 제안

주요 내용은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중학교 신설 및 중학(구)군 현실화 ▲행궁역 및 수원 1·2호선 신설 ▲(주)수원 설립 및 시민 배당 ▲수원군공항·영통소각장 폐쇄 ▲피해보상 기준 확대 ▲육아 지원 과제...

안교재, '클린 경선' 선언…정책 경쟁 제안

이요림 후보에 네거티브 배제 요청…SNS 통해 입장 밝혀

10대 정책 제시·공개 토론 제안…경선 앞두고 메시지 강조

▲ 안교재 수원시장 SNS 글 / 사진=안교재 후보 측 제공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과정은 깨끗해야 한다.”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 안교재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정책 중심 경쟁을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요림 후보에게 허위사실, 인신공격, 감정적 공방을 배제한 경쟁을 제안했다. 이어 “누가 수원시민의 하루를 더 좋게 바꿀 수 있는지로 경쟁하자”고 밝혔다.

또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수원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는 경선이 필요하다”며 네거티브 경쟁 자제를 요청했다.

안 후보는 정치권의 네거티브 경쟁이 시민 피로를 키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경선이 희망을 보여주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이 특정 정당의 ‘안전지대’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시민을 위한 성과가 있다면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며 민심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 후보는 이번 경선을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10대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경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반도체 생태계 1시간 생활권 ▲중학교 신설 및 중학(구)군 현실화 ▲행궁역 및 수원 1·2호선 신설 ▲(주)수원 설립 및 시민 배당 ▲수원군공항·영통소각장 폐쇄 ▲피해보상 기준 확대 ▲육아 지원 과제 ▲반려인 정책 ▲장애인 정책 ▲공공체육센터 통합 멤버십 등이다.

/최준희 기자 wsx302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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