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앞두고 배우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 내한한다. 레드카펫 현장을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3일 디즈니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우리 집 안방 1열에서 만나는 '런웨이' 전설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디즈니 측은 "치지직 네이버 엔터 채널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레드카펫 생중계 예정! 4/8(수) 오후 6시 45분부터 생중계로 '런웨이' 전설들을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내한 행사 생중계 예고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사진=디즈니 코리아)
생중계 링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접속할 수 있다. 오후 6시 45분부터 약 25분간 오프닝 패션쇼가 진행되며, 오후 7시 1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앞서 풋티지 시사회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디즈니 코리아,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헤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10월 개봉한 1편 이후 약 20년 만에 나오는 속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1편에 이어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엘린 브로쉬 맥켄나가 각본을 집필했다.
또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이 다시 한번 뭉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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