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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강진모 장학' 수여식 개최… 취업·진학 간담회...

아이티센그룹은 경영·투자, 웹3, IT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금거래소와 한국동산감정원, 아이티센 CTS 등 20여 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그룹 전체 임직원 수는 약 3000명 규모로, 지난해 약...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강진모 장학' 수여식 개최… 취업·진학 간담회...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아주대학교 물리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강진모 장학’ 수여식과 함께 취업·진학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와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지난 4월 29일 아주대 에너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런티어과학학부 신입생과 물리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선배들의 취업 및 진학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기 ‘강진모 장학’ 장학생으로는 프런티어과학학부 2학년 박정우·정진하 학생과 물리학과 3학년 구가은·김지원 학생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각 2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강진모 장학’은 아주대 물리학과 88학번 동문인 강진모 회장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강 회장은 아이티센그룹 을 이끌며 지속적인 모교 지원과 인재 양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금 등으로 누적 3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티센그룹은 경영·투자, 웹3, IT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금거래소와 한국동산감정원, 아이티센 CTS 등 20여 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그룹 전체 임직원 수는 약 3000명 규모로, 지난해 약 8조8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에는 물리학과 졸업생 3명도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대학원 진학 경험 등을 소개했다. 참석 학생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로 고민과 학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들었으며, 이후 다과와 함께 교수진 및 선후배 간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다.

아주대 물리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문적 성장뿐 아니라 미래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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