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나고야로 출국한 MMA 선수단 [사진=대한MMA총협회]
이보미가 대한민국 최초로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메달리스트가 될 전망이다.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보미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kg급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티풍을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는 4강에서 패할 경우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보미는 오는 21일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다만 이보미와 함께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의 메달은 불발됐다. 최은석(남자 모던 71kg급 이하)과 윤태영(남자 트래디셔널 77kg급 이하)은 모두 8강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종합격투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종목이다. 남자부 4개, 여자부 2개로 총 6개의 금메달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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