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이브이웍스, 6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누적 투자금 450억원 확보

수요가 증가하는 AI서버 전력 변환 시장과 방산 시장 고객 대응을 위해 양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급량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아이브이웍스, 6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누적 투자금 450억원 확보

아이브이웍스의 새로운 공정 솔루션 reGaN이 적용된 6인치 GaN HEMT [사진=아이브이웍스]

아이브이웍스가 6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약 450억원 규모로 늘었다. 투자 라운드에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인라이트벤처스 등 기존 주주들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아이브이웍스는 이번 투자금을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제품 양산 체계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수요가 증가하는 AI서버 전력 변환 시장과 방산 시장 고객 대응을 위해 양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급량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 기반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에피웨이퍼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해 공급하는 ‘reGaN’은 전력 소자의 접촉 저항을 10분의 1로 낮춰 열 문제와 효율을 개선한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주요 파운드리사에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최근 품질 인증을 완료해 양산 공급을 본격화했다.

아이브이웍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현재 기술성 평가 절차를 준비 중이며 평가 완료 후 상장 예비심사 청구 등 후속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영균 아이브이웍스 대표는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양산 인프라 고도화와 철저한 상장 준비를 통해 글로벌 전력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