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아이디어부터 IPO까지···오렌지플래닛, 창업 단계별 성장 지원 강화

초기 스타트업, 성장 단계 기업까지 창업 단계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단계부터 투자 유치, 조직 운영, 재무 관리 등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아이디어부터 IPO까지···오렌지플래닛, 창업 단계별 성장 지원 강화

스마일게이트 오랜지플래닛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피스아워' 를 진행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 스마트비즈 = 신동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은 예비 창업팀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단계 기업까지 창업 단계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는 단계부터 투자 유치, 조직 운영, 재무 관리 등 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과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예비 및 초창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가든'은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BM)로 구체화하고 최소 기능 제품(MVP)을 개발·테스트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6개월이다. 이 과정에서 현업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의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조직의 기술 개발 멘토링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의 초기 투자 유치 전략, 지분 구조 관련 멘토링도 함께 이뤄진다.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팜'은 초기 투자를 유치했거나 사업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법인 설립 3~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동문 기업과의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제품 시장 적합성(PMF) 확보, 후속 투자 유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연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팀에는 현지 파트너와의 1:1 매칭 멘토링도 제공된다.

성장 및 스케일업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밸리’는 초기 단계를 지난 패밀리 스타트업의 조직 변화와 사업 확장 과정을 지원한다. 조직·전략 분야 멘토링을 운영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에는 준비 단계에 따라 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을 점검하는 오피스아워도 진행했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초기 스타트업이 내부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두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재무·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팀들은 자금 소진율 관리와 런웨이 연장을 위한 생존 예산 세팅, 투자 유치 및 정부지원사업 준비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식화, 핵심 인재 영입과 지분 희석 방어를 위한 스톡옵션 설계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재무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는 생존과 투자를 위한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들이 안정적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