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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코르티스·엔믹스·리정,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그룹 아이들·엔믹스·코르티스, 안무가 리정 등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됐다.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아이들·엔믹스·코르티스, 안무가 리정 등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됐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0세 미만 젊은 기업가와 혁신가 300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아이들과 엔믹스는 올해 각각 신곡 ‘모노’(Mono)와 새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로 인기를 끌었다.

코르티스는 신곡 ‘레드레드’(REDRED)로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 231만장이 팔려나갔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기록했다.

안무가 리정도 목록에 포함됐다. 리정은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소다 팝’(Soda Pop)의 안무를 만들었다.

그룹 아이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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