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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점을 찍다" 한동대 VIC센터-The Four Winds 1327, 다...

VIC 제양규 센터장은 "해외 선교 현장에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학이 가진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 코딩, 진로 컨설팅 등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선교지...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점을 찍다" 한동대 VIC센터-The Four Winds 1327, 다...

20일 한동대서 MOU 체결… 선교지 아동·MK 대상 교육 협력 본격화

VIC 제양규 센터장과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 장다윗 대표가 참석해 직접 서명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 업코리아뉴스

[업코리아뉴스= 변진준

취재기자]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기회다. 20일(금) 한동대학교 VIC 초중등 교육지원센터와 ‘The Four Winds 1327 미니스트리’가 맺은 협약은 선교지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출발선’을 만들어준 사건에 가깝다.

바른 성격적 세계관에 기초한 초중등 맞춤형 교회 학교교육 지원센터인 한동대학교 VIC(Vision In Christ) 초중등 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와 제자양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인 선교단체인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The Four Winds 1327 Ministry, 대표 장다윗)는  한동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교지 다음 세대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VIC 제양규 센터장과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 장다윗 대표가 mou를 맺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업코리아뉴스

이날 협약식에는 VIC 제양규 센터장과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 장다윗 대표가 참석해 직접 서명하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선교 현장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선교사 자녀(MK)들을 돕고, 현지인 자녀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선교지와 다음 세대에 대한 한국 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해가는 효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VIC 제양규 센터장은 “해외 선교 현장에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학이 가진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 코딩, 진로 컨설팅 등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선교지 현장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 장다윗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선 사명적 연대”라고 정의하며, “중동과 아프리카 등 교육 소외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The Four Winds 1327 Ministry, 대표 장다윗)와 한동대학교 VIC( VIC 제양규 센터장)가 한동대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서명하고 있다. 사진= 업코리아뉴스

향후 양 기관은 영어·수학·창의 코딩 등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선교 현장에 보급하는 것은 물론, 한동대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기독교적 가치 교육을 포함한 통합 교육 모델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선교지 교육 공백을 메우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교육 선교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동대학교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쳐치스쿨링(Church Schooling)을 제공하고 있다. 일주일 내내 비어 있는 교회 건물을 활용한 쳐치스쿨링은 스쿨링에 필요한 초중고 교육과정을 한동대학교가 모두 제공하며, 교회는 멘토링만으로 학교 운영이 가능하다.

VIC 아카데미 MOU 체결식 후 단체사진을 찍은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 공동체. 사진=업코리아뉴스

아울러, 더포윈즈 1327 미니스트리는 마가복음 13:27 말씀을 기초로 세워진 초교파 해외선교 공동체이다. 복음에 소외된 10/40창 미전도 종족 전방개척선교를 목표로, 타문화권 프론티어 현장에서 다양한 은사와 기능을 결합해 사역하고 있다.

변진준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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