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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 노출은 본인 의사?” 허양임, 이혼 후 유튜버 변신했는데…아들 공개에 ‘시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자녀 노출을 두고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자녀 노출을 두고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허양임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허양임 브이로그 002’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양임은 뉴질랜드에서 약 4주간 스키를 배우고 돌아오는 아들 승재 군을 마중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약 한 달 만에 만난 아들을 반갑게 끌어안은 허양임은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며 “키가 좀 커졌는데? 멋있어졌는데?”, “다리 완전 단단한데?”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승재 군 역시 “엄마 병원 잘 돼요?”라며 허양임의 근황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영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승재 군의 유튜브 노출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들 노출은 본인 의사로 결정되는 건가”, “연예인 가족 방송은 신중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양임은 고지용과의 이혼 사실이 알려진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채널 개설 이유에 대해 그동안 의학 관련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환자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허양임과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승재 군을 뒀으며, 2017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지용은 지난달 약 2년 전 이혼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현재 승재 군은 허양임이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용 역시 최근 어린 시절 승재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고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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