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유족, 동반 보호자 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적용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기존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30~50%의 국내선 할인 제도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호국보훈의 달 기간에는 대상 범위를 대폭 넓혔다.
주요 할인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지원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이다.
특히,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유공자 본인 및 유족뿐만 아니라, 동반 보호자 1인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탑승 시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탑승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특별 할인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때 적용받을 수 있다. 자세한 조건 및 예약 방법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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