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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아산시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갱신 가입을 추진한다.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아산시민 안전보험' 홍보 안내문

아산시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갱신 가입을 추진한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까다로운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기존에 가입한 다른 실손·정액 보장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단계의 보험 가입 기간은 2027년 5월29일까지 1년간으로, 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본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구체적인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을 비롯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이다. 또, 실버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 이상의 상해 진단 시 지급되는 위로금 등도 지급된다.

한편, 보험금은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청구해야 보상받을 수 있고, 청구 절차는 사고 접수 후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추가적인 사고 조사를 진행한 뒤 보험금이 최종 지급되는 순으로 진행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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