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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향후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책을 맡는다.

아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 그리는 주민참여 연구단' 출범

아산시는 20일 시민 주도형 정책 발굴을 골자로 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이하 연구단)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주민참여연구단은 향후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책을 맡는다.

연구단은 읍면동을 대표하는 주민들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30명, 동 지역 15명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다채로운 현안을 대변할 예정이다.

연구위원들은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지속가능 등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밀착형 의제를 토론하고, 기본사회 과제를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참여연구단 위원 여러분이 정책의 공동 설계자가 되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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