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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선정…스마트 도시 관리 강화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도시관리 서비스 구현이 목표다. 시는 3월 실증을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아산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선정…스마트 도시 관리 강화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V‑TOL 드론을 활용한 도시 변화 탐지와 소형 드론을 통한 지하시설물 실시간 측량 등 두 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및 AI 기반 도시관리 서비스 구현이 목표다.

시는 3월 실증을 시작해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기술을 활용해 시민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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