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왼쪽)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전자 조성일 TSP총괄 총괄장(부사장)을 만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 측의 투자가 결정되면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은 물론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필요 시 우선 지원과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업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제안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아산온천미소지움 현장 간담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도로 정비, 안전 강화, 보행로 개선,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 업무 연찬회’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사회보장급여 관리 강화
아산시는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는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ㆍ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교육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사회보험료·노란우산공제 지원
아산시가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 62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온양초등학교 학교구강보건실 구강보건교육 운영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시보건소, 학생 구강건강 ‘예방부터 치료까지’ 통합 관리 강화
아산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000만 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진행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생성형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 성료
아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셜홍보마케팅연구소 김진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텍스트 콘텐츠 제작 및 블로그 기획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뉴스(상세페이지) 제작 △영상 편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분야는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 뉴스(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인의 가공 상품에 최적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를 직접 완성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