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 아트홀 전경. 아산시 제공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903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도고아트홀에서 5개 작품을 특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연극 ‘앤서니 브라운 – 난 책이 좋아요’(5월 2일),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 – 우리가족’(3일), 어린이창작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9일), 그림자음악극 ‘개굴개굴 고래고래’(30일), 어린이국악극 ‘꼬마 강치전’(31일)등 이다.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도고아트홀 네이버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전 좌석 1만 원으로 다자녀 가정,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및 도고아트홀 자체 기획공연도 준비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아산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고아트홀(유선041-542-5145)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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