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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모레, 청년 크리에이터의 미래를 열다…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성료

네이버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및 스마트스토어·쇼핑라이브와 연계해 콘텐츠 제작 + 커머스 수익화 구조를 제공하여 인플루언서 생태계 확대에 전력을 쏟고 있다. CJ ENM 역시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아모레, 청년 크리에이터의 미래를 열다…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성료

아모레퍼시픽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1기 성료 후 단체사진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뷰티·웰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해당 캠페인은 개인의 개성과 자아 인식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아모레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긍정적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모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1기 24명이 약 4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기표현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글로벌 감각과 협업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브랜드 철학 이해부터 디지털 콘텐츠 기획, 채널 운영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참여자들은 실습과 피드백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콘텐츠 방향성을 정립했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키웠다. 일부 과정에서는 외부 전문가 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플랫폼 활용 전략을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아모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며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하고, 웰니스와 지속가능성 요소를 결합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인재 육성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창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청년크리에이터 육성·지원에 직접 관여하거나 생태계 성장을 돕고 있는 기업은 또 있다. 네이버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및 스마트스토어·쇼핑라이브와 연계해 콘텐츠 제작 + 커머스 수익화 구조를 제공하여 인플루언서 생태계 확대에 전력을 쏟고 있다.

CJ ENM 역시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진출을 연계해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및 크리에이터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신세계는 SSG닷컴을 중심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과 라이브커머스를 확대하며 콘텐츠 기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체 플랫폼 ‘쓱티비’를 통해 영상 콘텐츠와 쇼핑을 결합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를 활용해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품 기획부터 생방송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콘텐츠 제작과 판매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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