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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듀 2016 충주시립우륵국악단...문화사각지대 해소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12월 22일 제59회 정기연주회 동동(冬·動)을 마지막으로 한 해 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악단은 정기, 기획, 문화사각 지대해소, 도내 순회, 시군교류 등 총40회에 걸친 공연으로 알찬 한해를 보냈다. 충청북도 초청 3ㆍ1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3월31일 제58회 정기연주회, 5월 7일 어린이 기획공연 ‘신나는 국악여행’과 단양문화회관 등 4회에 걸친 도내순회공연을 소화했다. 관외 초청공연으로 제주탐라문화제(10.9)와 난계국악축제(10.14), 전국문화두레대제전(시흥, 10.28)에 시립택견단과 협연하며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도 한 몫 했다. 지역 내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공연에서 소외된 문화사각지역을 찾아가는 국악공연(충주구치소, 숭덕재활원, 충북장애인체육대회, 다문화가정 태교음악회)은 문화혜택의 상대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관내 공연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워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12월 22일 제59회 정기연주회 동동(冬·動)을 마지막으로 한 해 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악단은 정기, 기획, 문화사각 지대해소, 도내 순회, 시군교류 등 총40회에 걸친 공연으로 알찬 한해를 보냈다.

충청북도 초청 3ㆍ1절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3월31일 제58회 정기연주회, 5월 7일 어린이 기획공연 ‘신나는 국악여행’과 단양문화회관 등 4회에 걸친 도내순회공연을 소화했다.

관외 초청공연으로 제주탐라문화제(10.9)와 난계국악축제(10.14), 전국문화두레대제전(시흥, 10.28)에 시립택견단과 협연하며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도 한 몫 했다.

지역 내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공연에서 소외된 문화사각지역을 찾아가는 국악공연(충주구치소, 숭덕재활원, 충북장애인체육대회, 다문화가정 태교음악회)은 문화혜택의 상대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관내 공연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워크숍(3.2), 유홍준 작가와의 만남(4.29) 등 작은 공연과 우륵문화제 폐막식(9.26) 등 대형공연을 20회 정도 가졌다.

특히, 국악단의 큰 성과로는 ‘우륵의 아침’ 1집 앨범을 제작한 것으로, 악성 우륵을 충주만의 문화콘텐츠화 했다는 점이다.

조원행 지휘자는 “2017년에는 한 차원 발전된 품격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향기를 전하겠다”며 특히, “내년 3월 중순에 있을 서울국립극장 정기연주회에서 국악단의 위상을 높이며 예향의 고장 충주를 빛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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