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아기 호랑이’ 챔필 찾는다…KIA, 11일 롯데전서 신인 선수 입단식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아기호랑이’들이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아기 호랑이’ 챔필 찾는다…KIA, 11일 롯데전서 신인 선수 입단식

‘아기 호랑이’ 챔필 찾는다…KIA, 11일 롯데전서 신인 선수 입단식

경남고 이호민 등 신인 11명 시구·애국가 제창도

2026년 10월 08일(목) 15:55

지난 9월 21일 진행된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지명을 받은 노민혁, 김영준, 이호민, 곽병진이 심재학 단장과 스카우트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아기호랑이’들이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2027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연다.

이날 입단식에는 김민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인 선수들의 새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입단식에서는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 등 11명의 신인 선수에 대한 소개에 이어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이 이어진다.

KIA는 아이앱 스튜디오 의류 세트, 정장 상품권, 구단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대표이사 환영사와 함께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에 대한 가이드도 진행된다.

입단식이 끝난 뒤 신인 선수들은 입장 관중과 하이파이브 행사를 진행하며, 이범호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 자리도 갖는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본 행사가 진행되며 11명의 신인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자기 소개와 프로 데뷔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부모님께 큰절을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는 신인 선수들은 시구·시포 행사에도 참여한다.

부모님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면 선수들이 이를 받으면서 프로 선수로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신인 선수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 제창도 한다.

한편 KIA는 지난 9월 21일 진행된 2027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내야수 이호민(경남고), 투수 곽병진(부산과기대), 내야수 노민혁(마산용마고), 투수 이종걸(동원과학기술대), 포수 김선빈(광주일고), 투수 김영준(공주고), 투수 이세민(배명고), 내야수 소재휘(유신고), 투수 지민혁(정읍인상고), 투수 이진관(광주동성고), 포수 유제민(휘문고) 등 1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김여울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