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씨앤씨메디텍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병원정보협회 학회에 참가해 자사의 헬스케어 IT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의료 IT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씨앤씨메디텍은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ZEBRA 헬스케어 솔루션과 고성능 의료용 워크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ZEBRA 헬스케어 솔루션 중 라벨프린터와 PDA 기반 시스템은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로 주목받았다. 현장을 찾은 의료진들은 환자 팔찌 및 검체 라벨을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는 라벨프린터와, PDA를 활용한 실시간 바코드 스캔 및 정보 확인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환자 정보 확인, 검체 관리, 투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실제 병원 적용 방식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함께 전시된 고성능 의료용 워크스테이션은 PACS, 의료영상 처리, AI 기반 진단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병원 전산팀을 중심으로 데이터 처리 능력과 안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일부 기관과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상담도 진행됐다. 또한 홈판독 환경 구축과 BARCO 판독용 모니터 등 관련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원격 판독부터 고정밀 영상 진단까지 폭넓은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하며 병원별 환경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입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인증을 완료한 참관객에게 제공된 기념품 이벤트는 참여 열기를 더하며 부스 방문을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씨앤씨메디텍 김민수 대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IT 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앤씨메디텍은 약 800여 개 병원과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IT 인프라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선도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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