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14일(미국 동부 기준 13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써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가 지난 거래를 12.09% 상승하며 98.68달러에 마감했다.
써클 인터넷 그룹 주가, 98.68달러 12.09% 상승 마감. (사진=써클 인터넷 그룹)
핀테크 업종에 속한 써클 인터넷 그룹은 이날 86.34달러로 거래를 시작하여, 86.27달러와 98.68달러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장중 기록한 최고가인 98.68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지난 종가 88.04달러 대비 10.64달러 상승한 수치이다.
총 거래량은 13,915,444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13억 3천만 달러에 달했다. 써클 인터넷 그룹의 시가총액은 244억 달러(약 36조 969억원)로 나타났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298.99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52주 최저가 49.90달러보다는 크게 높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주당순이익(EPS)은 -2.79달러를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주당순자산(BPS) 13.74달러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7.18배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규장 마감 후 진행된 시간 외 거래에서는 99.86달러를 기록하여 정규장 종가 대비 1.20% 추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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