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유진 기자) 24일(미국 동부 기준 23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써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는 지난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하며 126.64달러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종가는 126.03달러였다.
써클 인터넷 그룹 주가, 126.64달러 0.48% 상승 마감. (사진=써클 인터넷 그룹)
정규장 거래 동안 써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는 124.15달러에 시가를 형성한 뒤, 121.32달러와 127.48달러 사이에서 폭넓은 변동성을 보였다. 총 거래량은 15,857,874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약 19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핀테크 업종에 속하는 이 회사는 약 313억 달러(한화 46조 8,476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지표를 살펴보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9.22배로 나타났으며, 주당순자산가치(BPS)는 13.74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당순이익(EPS)이 -2.87달러를 기록하며 현재 수익성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써클 인터넷 그룹의 주가 126.64달러는 52주 최고가인 298.99달러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하락폭을 보이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반면, 52주 최저가인 49.90달러보다는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주가 흐름은 투자자들이 52주 범위 내에서 써클 인터넷 그룹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장 마감 이후 진행된 시간 외 거래에서는 126.50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정규장 종가 대비 0.14달러, 즉 0.11% 하락한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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