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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싱크홀 비극, 다시는 없어야" 정원오, 강동구 현장서 'AI 통합 안전 지...

이날 정 후보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결합한 디지털 트윈 탐사 도입과 'AI 통합 안전 지도'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꼼꼼히 분석해 위험...

"싱크홀 비극, 다시는 없어야" 정원오, 강동구 현장서 'AI 통합 안전 지...

명일동 사고 1주년 현장 방문.. "관리 부실이 부른 인재, 시민 안전 책임질 것“

1년 전 안타까운 인명 사고가 발생했던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현장을 찾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정원오 후보캠프]

[서울=팍스경제TV]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년 전 안타까운 인명 사고가 발생했던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17일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한 정 후보는 지하공간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지난해 사고를 관리 부족이 초래한 명백한 '인재'로 규정했습니다.

정 후보는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를 인용해 당시 사고가 지반 위험과 하수관 누수 등을 놓친 관리의 실패였다고 지적하며, 오세훈 시장을 향해 새로운 약속보다 사고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이 먼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날 정 후보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결합한 디지털 트윈 탐사 도입과 'AI 통합 안전 지도'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꼼꼼히 분석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즉시 정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싱크홀 제로를 달성했던 검증된 실력을 서울시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정 후보는 “주민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지하철 9호선 연장이라는 지역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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