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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십시일반 모아 시장 매니저 월급 주고, 점포마다 메뉴 개발 ‘진땀’ [골목시장, 다시 장날]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다 똑같이 생선 팔고 장사하는데 우리 시장만 환급행사를 못 했어요. 그때 처음 생각했죠. 시장도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고.”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시장 권서은 상인회장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상인회장이 됐다. 그는 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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