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규진 교수. 한동대학교 제공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젠스파크AI연구회는 AI 기술의 실무 적용과 교육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연구 단체다.
22일 한동대에 따르면 연구회 측은 심 교수가 AI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실질적인 성과,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의 선도적 기여를 높이 평가해 이번 위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규진 교수는 AI와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교육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미네르바 프로젝트와 공동 개발한 'AI 문화예술 프로젝트' 교과목에서 완성된 학생들 작품이 제4회 서울국제AI영화제 단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한동대 내 생성형 AI 학회 ‘AI’M(AI Maker)’을 직접 창설해 학생들이 AI 툴 스터디부터 생성형 AI 프로젝트, AI 콘텐츠 전시 기획까지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4월엔 AI 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저서 출간도 예정돼 있어, 교육과 연구를 넘나드는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심규진 교수는 “AI는 지혜롭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상상 이상의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헤어나기 어려운 함정이 될 수 있다”며 “한동대학교가 전국에서 AI를 가장 지혜롭게 활용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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