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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적 부담 없이 항공권 할인 ‘쏠쏠’…추석 여행 알짜카드는

추석 명절 연휴 여행객 부담을 덜어줄 항공권 할인 혜택을 담은 연회비 3만원 이하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연회비에 전월 실적 부담도 없어 당장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발급받아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적 부담 없이 항공권 할인 ‘쏠쏠’…추석 여행 알짜카드는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내외국인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뉴시스

추석 명절 연휴 여행객 부담을 덜어줄 항공권 할인 혜택을 담은 연회비 3만원 이하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연회비에 전월 실적 부담도 없어 당장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발급받아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5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항공권 할인 카드 설문조사 1위에 '삼성 아이디 셀렉트 업 카드'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 아이디 셀렉트 업 카드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항공에서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이 없어 언제 결제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한도는 월 50만원까지다. 연회비는 1만8000원이다.

2위는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가 차지했다.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 이스타항공에서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역시 전월실적 조건이 없어 언제든 항공권을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여행·면세점 3% 적립, 국내외 가맹점·간편결제 1% 무제한 적립, 하나페이 1.3% 무제한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3위는 삼성카드의 '삼성 아이디 글로벌 카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서 1% 할인을 제공한다. 발급 월과 그다음 달을 포함한 실적 유예 기간에는 실적과 상관없이 카드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여행 직전에 카드를 발급해도 혜택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4위에는 NH농협카드의 '지금(zgm)일본여행중' 카드가 선정됐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에서 1%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은 없으며 항공권 1% 할인을 월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3000원, 해외 겸용 2만5000원이다.

마지막 5위는 KB국민카드의 '위시(WE:SH) 트레블' 카드다. 온라인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KB 페이(Pay)로 결제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 조건은 월 2만원, 연 8만원이다.

다만, 발급 후 다음 달 말일까지는 전월 실적 유예 기간이 적용돼 실적과 관계없이 항공권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1만원까지만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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