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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적 40% 뛴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논란에 IPO 난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 호재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40%나 끌어올렸다. 실적은 이미 변화의 방향을 반영하고 있지만, 기업공개(IPO) 지연이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

실적 40% 뛴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논란에 IPO 난감

입력 : 2026.04.08 06:00

건설 떼고 반도체 입은 SK에코플랜트

영업익 3159억원…전년比 40% 성장

장동현 사내이사 연임, IPO 지연 리스크

[땅집고]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경기 용인시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SK하이닉스

[땅집고]

SK에코플랜트가 ‘건설사’ 이미지를 벗고 인공지능(AI)·반도체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 호재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40%나 끌어올렸다. 실적은 이미 변화의 방향을 반영하고 있지만, 기업공개(IPO) 지연이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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