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자료=카카오페이증권]이사회서 재선임 안건 가결카카오페이증권 이사회가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연임이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카카오페이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연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신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한 이후 적자 구조를 끊고 실적 개선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5년 영업수익 2420억원, 영업이익 427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전년도 25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점을 감안하면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해외주식 중심의 리테일 비즈니스 확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영업수익 증가가 실적 반등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이사회서 재선임 안건 가결 카카오페이증권 이사회가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연임이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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