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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상장

본 ETF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편입했다. 여기에 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리노공업·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소부장(소재...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상장

삼전·하닉 25%, SK스퀘어 15% 구성

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 등 소부장 편입

AI 확산으로 HBM·범용 D램 중요도↑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17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본 ETF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담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편입했다.

여기에 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리노공업·원익IPS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가 기대되는 우량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도 넣는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확산과 함께 다시 한번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넘어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맞춤형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등 고성능 연산과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다만 HBM 생산에 설비 역량이 집중되면서 범용 D램의 공급 부족 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이나 피지컬 AI가 확산할수록 범용 메모리 시장도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분간 메모리 반도체 공급 제약은 지속될 전망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본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대형주 상승 모멘텀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기존 'SOL AI반도체소부장'과 함께 활용할 경우 국내 반도체 시장 전반을 보다 입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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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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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 기자

세월이 흘러도 가치 있는 이야기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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