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신한SOL라이프’ 앱으로 시범 운영
신한라이프 전경
[핸드메이커 송진우 기자] 신한라이프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보험금 청구 시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내역 조회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한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 선택만으로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임직원 경험을 검증한 뒤, 4월 중 모든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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