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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1인가구 돌봄 소상공인 인공...

인공지능(AI) 역량강화사업(5000만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1인가구 돌봄 소상공인 인공...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 참석_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이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로부터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 전남=팍스경제TV]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5000만원) △소상공인 인공지능(AI) 역량강화사업(5000만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소상공인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명희 기자 moung22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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