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베이션 챌린지'…신한은행 등 협업 모색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서울시와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하고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 프로그램은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권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퓨처스랩과 서울핀테크랩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4개 그룹사와 협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6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 핀테크 ▲ 인공지능 ▲ 블록체인 ▲ 빅데이터 ▲ 디지털 마케팅 ▲ 인슈어테크 ▲ 페이먼트 ▲ 알파·MZ·시니어 특화 서비스 등이다.
우수기업 3개 사에는 총 3천만원 규모의 상금도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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