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선출
2026년 09월 07일(월) 20:20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신 최고위원이 유효투표자 284명 중 135명의 투표를 받아 찬성률 95.56%로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호남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며 “호남도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데 호남의 정치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전남광주 지역 지방선거와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산업 혁신의 이익이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분배혁신을 제안해온 준비된 정당”이라며 “실력으로 전남광주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도선인 기자 sunin@ 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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