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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약 개발 혁신 이끄는 AI…막 오른 대전환 [2026 제약·바이오 포럼]

[유승호 /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주가지수가 6000을 넘어서고 반도체 덕분이죠. 반도체 빼면은 다시 4000이냐, 3000이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반도체 다음이 무엇인가 했을 때 저희는 기대를 걸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제약...

신약 개발 혁신 이끄는 AI…막 오른 대전환 [2026 제약·바이오 포럼]

신약 개발 혁신 이끄는 AI…막 오른 대전환 [2026 제약·바이오 포럼]

이수현

기자

2026-04-22 17:37:04

[앵커멘트]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인공지능, AI를 통한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AI가 이끄는 신약 개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수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주식시장에서 바이오 종목의 영향력이 막대해진 시점에서 머니투데이방송은 자본시장, 제약·바이오 업계와 함께 AI 혁신의 미래를 내다봤습니다.

[유승호 / 머니투데이방송 대표이사: 주가지수가 6000을 넘어서고 반도체 덕분이죠. 반도체 빼면은 다시 4000이냐, 3000이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반도체 다음이 무엇인가 했을 때 저희는 기대를 걸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제약·바이오라고 생각합니다.]

AI 강국을 내 건 정부는 바이오 분야서도 신약 심사 역량을 대폭 확충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대통령의 지시로 인력 300명을 증원하고, AI를 업무 전반에 적용하며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할 방침입니다.

[김영주 / 식약처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AI 전문 기관하고 같이 해서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이제 순차적으로 활용을 할 거고요. 그래서 3년 뒤 되면 전반적인 시스템에서 다 이 기능을 입혀서 활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속도나 효율성에 있어서 많이 개선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표준화된 실험 체계를 만들며 약을 설계하는 단계까지 AI의 역할은 진일보했습니다.

[김주희 /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AI를 그냥 지식 제약 조건에서만 동시에 학습하는 데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 학습하는 능력 자체를 포뮬레이션이라는 약을 설계하는 저희가 하는 주요 업무인 연구 개발 업무인 포뮬레이션 업무에 적용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이 팽창하는 변곡점에서 혁신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AI를 통해 K-바이오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가 모였습니다.

영상 촬영: 유덕재

영상 편집: 김한솔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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