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선산업이 글로벌 1위 탈환을 위해 320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기술 투자를 진행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암모니아 터빈과 수소 엔진 등 무탄소 연료 기술과 탄소 포집 시스템 등 미래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34개 신규 과제를 공고했는데요.
특히 AI 조선소 구현을 위해 무인 로봇이 물류를 운반하고, 30여 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AI 자율운항 대규모 실증사업도 추진합니다.
현장의 인력 부족과 금융 애로 해결에도 속도가 붙습니다.
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 중형 조선 3사에 5400억 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 즉 RG 발급을 지원해 수주 활동의 숨통을 틔웠죠.
여기에 내년도 외국인력 쿼터를 8만 명으로 확정하며 현장의 빈일자리 해소에도 나섰는데요. 기술과 금융, 그리고 인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전방위 지원으로 다시 한번 세계 바다를 호령할 K-조선의 거침없는 항해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신아일보] 김혜인 기자 kimame02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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