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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수정, 민주당 북구청장 공천 확보…첫 여성 단체장 탄생하나

신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북구 발전 전략으로 ▲광주역 도심 축 전환 ▲AI 기본권 ▲주민주권 도시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AI 도시안전 ▲청년기회도시 북구 ▲생활체육과 평생학습 도시 등을 내걸며 표심을 호소해...

신수정, 민주당 북구청장 공천 확보…첫 여성 단체장 탄생하나

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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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0일 광주 북구청장 결선에서 신수정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경선은 8일부터 10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합산해 치렀다.

신 후보는 광주 첫 여성 구청장 타이틀에 다가섰으며 북구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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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결선서 정다은 후보 탈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결선에서 신수정 후보가 정다은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당선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10일 공지를 통해 북구청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사진=박진형 기자]

이번 경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결과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신 후보는 민주당 공천에 이어 광주 첫 여성 구청장 타이틀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호남이 여당 텃밭인 만큼 민주당 공천당이 곧 당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여성 기초단체장은 단 한차례도 배출되지 않았다.

과거 서구청장 선거에서 김선옥 후보가 본선까지 진출했지만 당선에는 이르지 못했다.

신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북구 발전 전략으로 ▲광주역 도심 축 전환 ▲AI 기본권 ▲주민주권 도시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AI 도시안전 ▲청년기회도시 북구 ▲생활체육과 평생학습 도시 등을 내걸며 표심을 호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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