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돼지바빵'과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렌틸 오트'.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롯데웰푸드는 모나카 형태의 아이스크림 신제품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돼지바'의 쿠키 분태와 딸기 시럽 등 핵심 요소를 모나카 구조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중 구조를 유지하면서 돼지 모양 외피로 감싼 형태로, 흘림 없이 먹기 쉽게 설계됐다.
돼지바는 1983년 출시된 브랜드로, 롯데웰푸드는 이를 활용해 '꽃돼지바' 등 한정 제품과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는 '크런치 바'라는 이름으로 현지화해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동서식품, 저당 트렌드 반영 '포스트 그래놀라 렌틸 오트' 출시
동서식품은 당 함량을 낮춘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을 줄였으며, 귀리와 통보리,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의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쥐눈이콩과 백태 등을 더해 식감과 구성을 보완했다.
영양 측면에서는 100g 기준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9g을 담았다. 이는 각각 삶은 달걀 2개, 바나나 3개 수준에 해당한다. 동서식품은 기존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에 이어 저당 제품군을 추가하며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대했다.
크라운제과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와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사진=각 사)
크라운제과,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 한정 출시
크라운제과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버터 브랜드 '이즈니생메르'를 활용한 한정 제품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이즈니 버터를 11% 함유하고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버터만으로 반죽한 것이 특징이다.
버터와플은 1997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000억원을 기록한 제품으로, 이번 에디션은 기존 제품에 프랑스 버터 풍미를 더해 한정 생산으로 선보인다. 총 생산량은 10만3000갑이며, 원재료 수급과 공정 기준을 강화해 품질을 유지했다.
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전국 매장 출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전국 매장에 신규 메뉴 라인업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메뉴는 '씨즐링(Sizzling)' 콘셉트를 적용해 높은 온도, 시각 요소,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강조한 구성이 특징이다.
해당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돼 한 자리에서 식사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아웃백은 이를 통해 스테이크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블랙라벨' 메뉴군을 중심으로 한 기존 자산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비쵸비 딸기'와 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사진=각 사)
오리온, '비쵸비 딸기' 정식 출시···생산 라인도 증설
오리온은 '비쵸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익산 공장에 생산 라인을 추가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해 출시한다. 비쵸비는 누적 매출 550억원, 판매량 3300만개를 기록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됐다.
'비쵸비 딸기'는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재출시 요청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편입됐다. 카카오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적용한 구성이며, 이번에는 카카오 함량을 기존보다 1.4배 높였다.
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 출시
오뚜기는 파스타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전통 방식인 '청동틀(Bronze die)'을 적용해 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소스 흡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료는 토스카나 지역 듀럼밀 100% 세몰리나를 사용했으며, 이탈리아 현지 업체에서 생산해 제조 방식을 반영했다.
제품 구성은 스파게티, 링귀니, 카사레체, 리가토니, 펜네, 후실리 등 6종이다. 형태에 따라 식감과 활용도를 달리한 것이 특징으로, 카사레체는 S자 구조로 식감을 강조했다. 오뚜기는 해당 제품을 통해 가정 내 조리 수요와 간편식 시장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베이글칩 신제품 2종과 GS25X'몬치치' 협업 팝콘 제품. (사진=각 사)
이디야커피, 베이글칩 신제품 2종 출시
이디야커피는 스낵 제품군 확대를 위해 베이글칩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단맛 위주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짠맛과 매운맛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편 스낵 수요를 고려해 음료와의 조합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멕시칸타코 베이글칩'과 '불닭 베이글칩'으로 구성됐다. 전자는 베이글칩에 타코 시즈닝을 더한 제품이며, 후자는 매운맛 시즈닝을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자체 앱 '이디야멤버스'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GS25, '몬치치' 협업 팝콘 출시
GS25는 일본에서 1974년 탄생한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신상품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1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캐릭터 색상을 반영해 초콜릿을 입힌 것이 특징으로, 팝콘에 피스타치오 코팅을 적용한 뒤 초콜릿을 5~6회 덧입혀 맛을 균일하게 구성했다. 마지막 공정에서는 카다이프와 초콜릿 파우더를 더해 식감을 구현했다.
GS25는 해당 상품을 시작으로 이달 말 초코바와 디저트 등 몬치치 협업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분기 캐릭터 스낵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하림 푸디버디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과 풀무원 저당 트렌드 겨냥 리얼 야채 드레싱. (사진=각 사)
풀무원, 저당 트렌드 겨냥 '신개념 드레싱' 출시
풀무원식품은 당류 함량을 100g당 4g 이하로 낮춘 '저당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과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줄였고,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어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과비트'는 산미 중심의 조합으로 샐러드와 구운 채소에 활용할 수 있고, '유자당근'은 닭가슴살 샐러드나 연두부 등에 어울린다. '참깨연근'은 고소한 맛을 강조해 채소류와 냉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기반으로 샐러드와 구이류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하다.
하림 푸디버디,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 출시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는 신제품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가 처음 접하는 만두를 고려해 원재료 구성과 섭취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당근·대파·양파·마늘 등 5가지 채소를 사용했으며, 재료를 잘게 다져 식감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한입 크기로 제작해 아이가 스스로 먹기 쉽도록 했고, 나트륨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만두류 평균 대비 10% 낮췄다. 하림은 이를 통해 어린이용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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