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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보,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이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위기기업 재기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해 왔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기업과의 협력 기반 위에서 동반성장을...

신보,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FETV=임종현 기자] 정책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가늠하는 동반성장 평가에서 신용보증기금이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정거래 문화, 협력사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신보는 협약 기반 금융지원과 ESG 정책금융 확대 성과가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협약보증과 해외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녹색금융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신보는 12조원 규모의 녹색금융을 공급하고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시스템 도입과 녹색인증 평가기관 지정 등을 통해 ESG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위기기업 재기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해 왔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기업과의 협력 기반 위에서 동반성장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기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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