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반도체 연계 실무형 교육체계 확인
입학률·취업률 상위권…350억 규모 교육 인프라 확충 추진
▲ 신동재(오른쪽) 한국폴리텍대학 운영이사가 지난 14일 포항캠퍼스 뿌리산업 특화교육센터 교육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신영재 한국폴리텍대학 운영이사는 지난 14일 포항캠퍼스를 방문, 주요 교육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포항캠퍼스의 교육 인프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뿌리산업 등 미래 산업 인재 양성 전략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이사는 캠퍼스 현황 보고를 받은 뒤 △뿌리산업특화 교육센터 △신설학과(전기과)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플랫폼 혁신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뿌리산업특화 교육센터에서는 용접·기계가공·설비보전·로봇 및 자동화 등 뿌리기술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교육 시스템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AI·DX 기반 스마트팩토리와 반도체 분야까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축됐다.
또한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플랫폼 혁신센터에서는 배터리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자동화 시스템 등 산업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실습 환경을 확인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경쟁력을 강조했다.
포항캠퍼스는 최근 3년 연속 입학률 105% 이상·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며 직업교육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입학률 109.8%를 기록하는 등 전국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캠퍼스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통해 약 350억 원 규모의 복합관 및 기숙사 신축을 추진 중이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중장기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동재 운영이사는 “포항캠퍼스는 뿌리기술과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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