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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완벽한 원시인/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온톨로지 등

사진=필로틱 인공지능(AI)은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는다. 우리는 수십 년간... 이는 AI 때문이 아니라 10만 년 전 설계된 뇌가 지금의 환경과 어긋난 채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신간] 완벽한 원시인/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온톨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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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완벽한 원시인-10만 년을 되돌려 되찾는 뇌 설계도

'역행자'로 6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자청이 이번에는 인류의 기원을 붙잡고 돌아왔다. 전작이 전략을 다뤘다면 이 책은 그 전략을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을 묻는다. 같은 전략을 쓰고도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가고, 어떤 사람은 중간에 무너지는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원시인’을 소환했다.

사진=필로틱

인공지능(AI)은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는다. 우리는 수십 년간 바뀌는 중인 세계를 통과해야 한다. 이 시기의 가장 큰 위협은 실직이나 기술 격차가 아니다.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인간의 컨디션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쳐 있다. 이는 AI 때문이 아니라 10만 년 전 설계된 뇌가 지금의 환경과 어긋난 채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기술이나 마음가짐이 아니라 지금 꺼져 있는 뇌의 기본값을 다시 켜는 일이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구석기의 뇌로 첨단의 시대를 돌파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도 본능적인 '인체 복구 매뉴얼'"이라고 설명했다.

◆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마음의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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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애쓰기'를 내려놓는 순간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내면의 고통을 억누르거나 통제하려 애쓰는 대신, 그 감정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따뜻하게 수용할 때 마음은 비로소 스스로 치유될 준비를 마친다는 것이다. 출판사는 "'바뀌어야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있는 그대로 충분한 존재'라는 저자의 뭉클한 메시지는, 관계에서 상처받고 자기비난에 지친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온톨로지-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었지만, 기업의 의사결정은 여전히 흔들린다. 문제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구조'의 부재다. 이 책은 기존 데이터 시스템의 한계를 정면으로 짚는다.

저자는 해법으로 '온톨로지(Ontology)'를 제시한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모델이 아니라, 기업을 구성하는 요소와 그 관계, 제약 조건을 구조화한 ‘의사결정의 운영체제’다.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인과를 연결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방식이다.

특히 생성형 AI 시대에 온톨로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구조 없이 학습된 AI는 그럴듯한 답변만 내놓을 뿐이지만, 온톨로지와 결합될 때 비로소 현실 제약을 반영한 ‘판단하는 AI’로 진화한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데이터 경쟁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연결의 구조'를 가진 기업만이 반복 가능한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이 책은 인생의 오르내림을 '문제'가 아닌 '본질'로 바라본다. 더 높이 오르기 위한 갈구, 정점의 찰나, 그리고 반드시 찾아오는 하강까지 이 모든 흐름이 하나의 완성된 리듬이라는 것이다.

책은 삶을 10단계의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중요한 것은 정상에 머무는 법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특히 하강의 순간을 실패가 아닌 필연적 과정으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는, 빠르게 소비되는 성공 서사와 분명히 선을 긋는다.

결국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올라가는 법만 배우고 있는가, 아니면 내려오는 법도 이해하고 있는가.

◆ 커뮤니티 빌더들-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마케팅 첫걸음

오늘의집 오하우스, 나이키 NRC, 서울모닝커피클럽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왜 모이고 머무르며 어떻게 움직이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노하우도 담았다.

◆ 3의 온도-제33회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 우수상 수상작

◆ 새의 말을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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