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식약처,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전면 개편…해외 진출 지원...

또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AI 코스봇'은 기존 서술형 답변에서 벗어나 '핵심 요약-관련 절차-법적 근거-추가 안내' 순으로 구조화해 제공하고, 관련 규제정보 링크와 연관 질의 자동 추천 기능도 추가한다. AI...

식약처,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전면 개편…해외 진출 지원...

통합검색·모바일웹·맞춤 알림 도입…AI 코스봇 고도화·해외 규제 웨비나 4~10월 매달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를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10월까지 매달 ‘화장품 해외 규제 교육(웨비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센터를 개편해 통합검색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웹을 구축하는 한편, 주요 정보 업데이트 시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생성형 AI 기반 규제상담 서비스 ‘AI 코스봇’은 기존 서술형 답변에서 벗어나 ‘핵심 요약-관련 절차-법적 근거-추가 안내’ 순으로 구조화해 제공하고, 관련 규제정보 링크와 연관 질의 자동 추천 기능도 추가한다.

AI 코스봇의 학습 대상 규제정보도 확대한다.

기존 10개국(EU·미국·인도·중국·대만·태국·인도네시아·일본·브라질·말레이시아)에 더해 싱가포르·멕시코·베트남·러시아·카자흐스탄·캄보디아·미얀마·우즈베키스탄·브루나이·스리랑카 등 신흥 수출국 10개국 정보를 추가 반영하고, 사용자 피드백 분석 체계를 도입해 정확도와 품질을 개선한다.

해외 규제 교육은 책임판매업자와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수출국과 신흥시장 규제 변화, 인허가 정보를 제공한다.

4월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전략을 시작으로 5월 EU 최신 규정 변화, 6월 브라질 법령·수입 절차, 7월 아프리카·중동 규정 및 인허가 절차, 10월 자외선차단제 규제 비교와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해외 규제당국자 등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해외 연사 강의에는 통역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해외 규제정보 제공과 디지털 기반 규제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