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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코스피, 5700선 안착 실패…5600선서 마감

이날 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49.85) 대비 90.63포인트(1.63%) 상승한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1일 5609.95로...

[시황] 코스피, 5700선 안착 실패…5600선서 마감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17일 560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리는 듯 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60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49.85) 대비 90.63포인트(1.63%) 상승한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1일 5609.95로 거래를 마감한 이후 4거래일 만에 5600선을 돌파하며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03억원, 1755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이 733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시총 상위 종목은 명암이 엇갈렸다. 1위 삼성전자는 전날(18만8700원)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에, 4위인 현대차는 전거래일(50만6000원) 대비 3.16% 상승한 52만20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또 △삼성전자우(1.95%) △LG에너지솔루션(3.96%) △SK스퀘어(4.45%) △삼성바이오로직스(1.21%) △기아(3.27%)는 모두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0.41% 내리며 약보합세를 보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5.42%, 1.2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1138.29) 대비 포인트(0.12%) 내린 1136.94에 마감하며 약보합을 보였다. 수급 측면에선 개인이 1398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78억원, 36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희비가 갈렸다. 시총 1위인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14만5900원)보다 2.33% 오른 14만9300원을 기록했고 시총 3위인 에코프로비엠은 3.26% 상승했다. △삼천당제약(1.23%) △레인보우로보틱스(0.14%) △에이비엘바이오(2.14%) △리가켐바이오(4.48%)도 나란히 올랐다.

이와 달리 시총 2위인 알테오젠은 0.14%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였고 △코오롱티슈진(1.35%) △리노공업(1.79%) △펩트론(1.74%)는 모두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7.5원)보다 3.9원 내린 1493.6원에 마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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