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13일 5700선으로 밀려나며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단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재차 고조됐다. 이에 국제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며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5858.87)보다 121.59포인트(2.08%) 내린 5737.28로 출발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0만6000원) 대비 2.91% 내린 20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전일(102만7000원) 대비 2.14% 하락한 100만5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093.63)에 비해 16.78포인트(1.53%) 하락한 1076.85포인트로 개장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4만6400원으로,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20만1500원) 대비 0.5%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2.5원)보다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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