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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선언에 중동發 리스크 완화 기대…코스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을 공식 선언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차질이 생길 수...

[시황]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선언에 중동發 리스크 완화 기대…코스피...

▲사진=신한은행

전날 5700선으로 하락했던 코스피가 10일 580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을 공식 선언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휴전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졌고 이를 계기로 미국 증시가 상승 전환하면서 그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778.01) 대비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20만4000원)보다 2.45% 오른 20만90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99만8000원) 대비 1.7% 상승한 101만5000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076)에 비해 13.14포인트(1.22%) 상승한 1087.27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는 직전거래일(14만8900원)보다 1.07% 상승한 15만500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20만1500원) 대비 0.24% 내린 20만5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2.5원)보다 7.4원 하락한 1475.1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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