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7일 5500선 위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날 미국과 이란이 휴전 후 종전 합의인 '이슬라마바드 협정'을 체결하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고 지수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50.33)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9만3100원)보다 2.54% 오른 19만80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88만6000원) 대비 4.97% 상승한 93만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047.37)에 비해 12.88포인트(1.23%) 상승한 1060.25포인트로 개장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전날 2위였던 에코프로가 1위로 올라서고 1위였던 에코프로비엠이 2위로 내려앉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는 직전거래일(14만3000원)보다 2.03% 상승한 14만5900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19만9900원) 대비 1.3%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6.3원)보다 2.4원 오른 1508.7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