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시황] 美·이란 종전 기대 확산…코스피 5500선 출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한 가운데 이란 주요 인사들도 이에...

[시황] 美·이란 종전 기대 확산…코스피 5500선 출발

▲사진=KB국민은행

코스피 지수가 2일 5500선 위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한 가운데 이란 주요 인사들도 이에 호응하면서 중동발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미국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고 그 온기가 코스피에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78.7) 대비 72.99포인트(1.33%) 오른 5551.69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8만9600원)보다 1.64% 오른 19만27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89만3000원) 대비 3.81% 상승한 92만7000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16.18)에 비해 13.98포인트(1.25%) 상승한 1130.16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는 직전거래일(14만9100원)에 비해 0.07% 내린 14만9000원,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20만2000원) 대비 0.5% 오른 20만3000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1.3원)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