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시큐리티핫이슈] 예측 보안 모델 한계...쉐도우AI SaaS 리스크↑

SaaS에 AI에 탑재되는데 따른 리스크를 경고하는 내용이다. 그립시큐리티가 2만3000개 소프트웨어형서비스(SaaS)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 통제 밖에 있는 쉐도우AI 따른 리스크를 경고 하고...

[시큐리티핫이슈] 예측 보안 모델 한계...쉐도우AI SaaS 리스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다양한 보안 회사들이 사이버 침해 위협 트렌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2가지 보고서가 눈에 띈다. 래피드7과 그립 시큐리티가 내놓은 보고서다.

래피드7 보고서는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하는 속도를 방어하는 입장에서 점점 막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담고 있다. 취약점이 공개되고 며칠 만에 공격자가 이를 무기화하면서 벤더가 패치를 내놓고 방어자가 이를 설치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래피드7 사이버 인텔리전스 부문 크리스티안 비크 부사장은 "공격자 수준이나 의도가 갑자기 바뀐 게 아니다"라며 "변한 것은 취약점을 무기화하고 악용하는 속도"라고 말했다.

ㆍ래피드7 "공격자 속도, 방어자 예측 앞질러...예측→선제 보안 전환해야"

그립시큐리티 보고서는 SaaS에 AI에 탑재되는데 따른 리스크를 경고하는 내용이다. 그립시큐리티가 2만3000개 소프트웨어형서비스(SaaS)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 통제 밖에 있는 쉐도우AI 따른 리스크를 경고 하고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AI 탑재 앱 하나가 침해되면 조직 내 다른 AI 탑재 환경 전체로 피해가 번질 수 있다. 다른 조직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ㆍ기업 평균 140개 AI 탑재 SaaS 운영...그립시큐리티, 쉐도우AI 리스크 경고

정부는 국가망보안체계(N²SF) 공공기관 도입을 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경영평가 가점 신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항목 전환, 45억원 규모 도입 지원사업을 통해 그간 관망세를 유지하던 기관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N2SF 도입에 나서도록 하려는 모습이다.

ㆍ정부, N2SF 인센티브 제도 적극 추진...도입 빨라질까

그외 AI를 둘러싼 국내외 기업들 행보를 정리했다.

우선 AI를 강화하기 위한 보안 업계 행보가 계속 빨라지는 모습이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PLOT ARENA)’를 출시했다. 나루씨큐리티는 위협대응 및 인공지능(AI) 센터를 설립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영입, ‘차세대 위협 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나루씨큐리티는 침해사고 현장 분석 역량을 갖춘 이재광 위협대응센터장과 AI 기술을 주도할 조수곤 AI센터장을 영입했다.  위드네트웍스는  보안 전시회 'eGISEC 2026(전자정부 정보보안 솔루션 페어)'에서 자산·취약점 통합관리 솔루션 위드VTM(withVTM)과 위협 노출 진단 서비스 위드REX(withREX)' 기반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노타는SECON 2026에서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 보안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 데모를 선보였다.

ㆍ이글루코퍼레이션, '플롯 아레나’ 출시...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확장 탄력

ㆍ나루씨큐리티, 위협대응센터·AI센터 설립...AI 위협 관리 서비스로 도약

ㆍ위드네트웍스,'AI 기반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체계 선봬

ㆍ노타, SECON 2026 참가…VLM 보안 관제 솔루션 선봬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캐너가 시퀀스 캐피털 주도로 2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22년 설립된 스캐너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해 위협 헌팅과 지속적인 탐지·대응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ㆍ스캐너, 2200만달러 투자 유치…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데이터 레이크로 위협 탐지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안랩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에 콘텐츠 무해화(CDR) 엔진인 ‘새니톡스(SaniTOX) SDK’를 공급한다. 슈프리마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건설과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ㆍ지란지교시큐리티, 안랩 ‘MDS’에 새니톡스 CDR 엔진 공급

ㆍ슈프리마,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현대건설과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재설정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보안 우려에 따른 보완 조치다.

ㆍ고객 IMSI 보안 우려…LGU+, 유심 무상 교체·재설정 시행

미국에서 사이버 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인 CISA은 친이란 해커들이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 시스템에 침투해 임직원 기기 수만대를 원격 삭제한 사건을 계기로 기업들에 기기 관리 시스템 보안 강화를 촉구했다.

ㆍ美 CISA "기기 관리 시스템 보안 강화하라"...스트라이커 해킹 사태 후속 조치

2013년 출시 이후 해킹이 어려운 콘솔로 평가받아 온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원(Xbox One)이 전압 변동을 이용한 하드웨어 해킹 수법이 공개되며 보안 취약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타에선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나 잘못된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대규모의 사내 민감 정보와 사용자 데이터가 권한이 없는 직원들에게 노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애플 보안 카메라 영상 기록 및 관리 플랫폼인 홈킷 보안 비디오는 24시간 이상 성능 장애를 일으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해커들이 우크라이나 아이폰 사용자를 겨냥해 새로운 해킹 도구를 사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들은 개인정보뿐 아니라 암호화폐까지 노리고 사이버 공격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ㆍ엑스박스 원 보안 무너졌다…'해킹 불가' 신화 붕괴

ㆍ메타, AI 에이전트 폭주로 기밀 데이터 노출…보안 우려 확산

ㆍ애플, 홈킷 보안 비디오 24시간째 먹통…불안감 확산

ㆍ"접속만 해도 털린다"…아이폰 노린 '다크소드' 공격, 러시아 배후 의혹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