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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장 따라잡기] 향후 코스피 향방은?…유가 상승폭·고유가 기간 관건

어제 외국인 매수는 시가총액 상위주 그중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데요. 반도체주를 누르던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 해소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저점은 확인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지...

[시장 따라잡기] 향후 코스피 향방은?…유가 상승폭·고유가 기간 관건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어질어질합니다.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코스피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면서 어제(10일)는 폭등세를 연출했는데요. 오늘(11일) 흐름은 또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부터 좀 살펴볼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임박 발언에 시장이 안도하는 분위기였는데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발언들로 혼선을 빚으면서, 원유 공급망의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단 얘기가 될지, 하루에 10% 가까운 급등락을 또 보일 가능성, 아직은 남아있다고 봐야 할까요? 

Q.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5천선이란 심리적 지지선을 지켜내곤 있는데요. 큰 하락폭이 다시 온다고 해도 5천선만큼은 사수할 수 있을지, ‘빚투’로 인한 반대매매가 영향을 미치진 않을지요? 

Q. 어제 반등에 성공하자 이내 코스피 6천선 회복은 그럼 언제쯤 가능할 것인가, 얘기가 또 나오던데요.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다면, 어제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순매수했단 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1조원대 순매수는 무려 14거래일 만이더라고 하던데요.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반등 탄력이 더 커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지금 환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자금 유입엔 좋은 여건이 조성되고 있던데요. 

Q. 어제 외국인 매수는 시가총액 상위주 그중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데요. 반도체주를 누르던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 해소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저점은 확인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지, 또 증권가에선 조정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오라클이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철회했고, 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전고점을 단기간 내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삼하현이라고들 하죠. 반도체 대형주와 함께 국민주로 꼽히는 현대차 역시 이번 이란 사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어제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유가가 계속 뛰면 무엇보다 자동차 수요가 제일 먼저 꺾이고 또 비용은 급증할 수밖에 없잖습니까?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하곤 있지만, 고유가가 계속되는 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둬야 하는 거, 아닙니까? 

Q. 전력 인프라 종목에 대한 관심도 뜨겁던데요. 요즘은 건설주도 원전주와 묶어서 많이 보더라고요? 본부장님도 최근, 원전주 얘기를 하면서 현대건설을 언급하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럼 건설주 내에서도 좀 구별해서 볼 필요가 있는 건지, 아니면 건설주도 원전 테마와 함께 상승세를 기대해도 되는 건지요? 
 
Q.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에 지친 분들이 요즘 배당주를 많이 찾던데요.대표적으로 은행주와 증권주, 특히 은행주는 변동성 장세 피난처로 주목을 받았고요. 증권주는 변동성이 커지면 거래대금이 늘어 수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분석으로 또 강세를 보이기도 하던데요. 지금 시점에서 은행주와 증권주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Q. 한편, 어제 코스닥 액티브 ETF 상품이 상장되면서, 코스닥 시장에 유동성 유입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시장에 활력을 얼마나 불어넣을지, 코스닥 시장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전쟁이 조기 종료돼도 유가 불안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로 투자심리도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 밤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잖습니까? 이후 미국증시 흐름은 좀 어떨런지요? 

Q. 본부장님이 미국증시보다 국내증시가 매력적이다. 이런 얘길 최근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시점에서는 그럼 어떻게 보세요? 서학개미들의 경우 환율도 많이 뛰어서 고민이 더 깊어보이긴 하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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